우리동네 오프라인 오케스트라 영상_02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2000년 3월 시작된 전국 480곳의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입니다.
대표이사인 서동범은 플륫을 전공하였습니다.
2000년 기획사 GMI Entertainment를 시작으로
교학사 음악교과서 편집 / 하늘소리 음반발매등의 음악활동을 지속하였습니다.
2009년 기쁜우리 오케스트라는 지적장애2급의 친구들과 즐거운 오케스트라를 도전하는 시간이었으며
2010년 국회의사당 초청 음악회를 개최해였습니다.
2011년 경찰병원에서 간호사와 환우들이 참여하는 병원오케스트라를 만들어 MBC에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 이마트와 함께 주차장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며
2012년 여주 소망교도소와 함께 세계최초 40여명의 수용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 연세중앙교회와 분당갈보리교회를 중심으로하는 크고작은 482개교회가 참여하는 오케스트라를 만들었으며
2015년 삼성과 함께하는 "생활의대발견" 이라는 코너를 진행 하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12월 18일 "세계최대오케스트라 8076명"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있으며 현재까지도 그 기록이 유지중 입니다.
2021년 현재 세계최초로 AI 인공지능을 이용한 온라인 오케스트라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여 3500명의 단원을 교육하고 있습니다.